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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전원 관리 IC 발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6.02 0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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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리스케일 반도체(코리아 대표 황연호 www.freescale.co.kr)는 인텔의 새로운 Atom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기존 코드 이름은 “Moorestown”)을 위한 고성능 오디오 및 전원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고집적 칩셋은 차세대 모바일 연결 기기에서 더 작은 규격과 긴 배터리 수명을 구현하는 동시에 처리 성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되었다.

인텔과 공동 개발한 프리스케일의 PMIC(Power Management IC)는 정밀 아날로그, 전원 및 로직의 집적도를 높이는 고전압 CMOS 기반 프로세스인 프리스케일의 고급 SMARTMOS 기술로 제조된 2칩 솔루션이다. 프리스케일의 PMIC를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 및 칩셋과 결합하면 인텔 기반 태블릿, 스마트폰 및 기타 인터넷 컨슈머 디바이스에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 솔루션은 하드웨어 구성요소, 설계 지원 자재와 인텔 드라이버의 지원을 결합함으로써 OEM들이 시장에 정교한 제품을 더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스케일의 아날로그, 복합 신호 및 전력 사업부 총책임자인 스콧 워드(Scott Ward) 부사장은 “인텔의 Atom 프로세서와 프리스케일의 PMIC의 결합을 통해 현재 모바일 제품으로는 실현되지 못한 첨단의 혁신과 최종 사용자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은 인텔 기반 제품을 위한 프리스케일 PMIC 솔루션을 통해 긴 배터리 수명, 빠른 그래픽 및 탁월한 성능을 갖춘 강력한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리스케일의 PMIC는 고객에게 신제품 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테스트와 인증을 거쳤다. PMIC 칩셋에 오디오, 충전, LED 백라이트, USB, ADS 및 전원 레일을 완전히 통합할 경우 설치 면적과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줄일 수 있다.

인텔 울트라 모빌리티 그룹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프로그램 담당 판카지 케디아(Pankaj Kedia) 이사는 “최근 발표된 인텔 Atom 프로세서는 업계 선도적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플랫폼 수준에서 유휴 전력과 활성 전력을 크게 줄여 준다. 전원 관리 칩을 개발하기 위한 인텔과 프리스케일의 협력은 이러한 전력 감소 달성에 주요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를 통해 더 긴 배터리 수명의 휴대용 규격이 구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케일은 소비자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차세대 제품을 위해 PMIC를 활용하는 여러 ODM 및 OEM 고객과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렉트로비트 무선 솔루션(Electrobit Wireless Solutions)의 베사 키비란타(Vesa Kiviranta) 부사장은 “우리는 프리스케일 솔루션을 환영한다. 이 솔루션은 인터넷 전문 디바이스의 증가에 따라 정의된 시장과 기술의 요구사항을 잘 충족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