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류현진(한화)이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거두며 괴물투수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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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완봉쇼를 펼친 한화의 류현진 / 사진=한화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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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28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150Km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와 더불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으며 13개의 삼진을 잡아냈으며 볼넷은 단 한개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투구를 선보였다.
개인 통산 7번째 완봉승을 따낸 류현진은 시즌 8승째를 챙기며 카도쿠라(SK), 양현종(KIA)과 함께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공을 많이 던졌지만 어깨는 괜찮고 더 던질 수 있다"라고 전하며 "올해부터는 파워피칭에 중점을 둬 쉽게 맞춰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