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한정수가 20대 초반 땐 자신이 닉쿤과 닮은 얼굴이었다고 주장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배우 한정수는 “예쁘다는 말이 욕처럼 들린다”는 닉쿤의 이야기에 “믿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어렸을 때는 닉쿤처럼 생겼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나도 이렇게 얼굴이 길어질 줄 몰랐다”면서 “예쁜 얼굴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닉쿤에게 충고, 참석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한정수의 고교시절 사진을 확인한 출연진들은 한결같이 “잘생겼지만 닉쿤과는 딴판이”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강호동은 “닉쿤 입장에서는 30대에 한정수처럼 될까봐 걱정을 해야 할 것” 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정수는 지난달 8일 SBS’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아이돌 그룹 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