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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드래곤이 온다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드래곤 길들이기> 속편제작 확정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6.02 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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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넓은 관객층을 사로잡으며 연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가 ‘드래곤’의 매력에 빠져있는 관객들에게 2013년 속편 제작을 일찌감치 확정 지었다.

관객과 평단을 모두 길들이는데 성공한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가 <슈렉>, <쿵푸팬더>를 잇는 드림웍스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드림웍스의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드래곤 길들이기>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거둔 성공적인 흥행결과에 힘입어 2013년 개봉을 목표로 속편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힌 것. 지금까지 <드래곤 길들이기>는 세계적으로 4억5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우리나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직까지 자세한 속편 제작 진행상황은 밝히지 않은 가운데 이미 <드래곤 길들이기>로 3D의 진수와 매력적인 드래곤, 바이킹의 세계를 만나 본 관객들은 다음 편을 통해 최강의 인기스타 ‘투슬리스’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쁨을 숨기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과 바이킹들이 어떤 모험을 통해 전편을 능가하는 짜릿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인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