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닉쿤이 유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까닭 알고보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2 06:45:5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닉쿤의 프로포즈 상대는 유민?
 
인기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일본 출신 배우 유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닉쿤은 방송에서 ‘그만 받았으면 하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이 너무 지겹다”라고 말문을 연 뒤 “착하고 예쁜 여자가 좋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맞는 말이다. 못되고 못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면서 곧바로 닉쿤에게 “이 자리에 있는 패널들 중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질문했고 닉쿤은 곁에 있던 유민을 바로 지목,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유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원래 연상녀를 좋아한다”고 답해, 유민이 연상이기 때문에 선택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유민은 “좋아죽겠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녹화장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닉쿤은 ‘이상형’질문 외에도 ‘한국여자와 외국여자 중 누구랑 결혼할 거냐’라는 질문도 그만했으면 좋겠다며 “한국여자도 태국인인 제 입장에서는 외국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