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개그맨 유세윤이 속해있는 UV의 뮤직 비디오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유명해진 정보라가 월드컵녀로 변신, 재학중인 학교의 기념음반 홍보모델로 활약한다.
1일 서울종합예술학교에 따르면, 정보라는 서울예종이 발매한 2010 남아공 월드컵 기념음반 '런 코리아'의 홍보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보라는 서울예종 뷰티예술학부에 재학, 일찌감치 월드컵 기념 음반 홍보모델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음반은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코자 발매했다.
'넥스트' 김세황, '동물원' 멤버 박기영, '에브리싱글데이' 멤버 문성남, 드라마와 광고음악 달인 김효영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조성모, 동방신기, 보아 등의 보컬 디렉터이자 한국 코러스계 대모 김현아 교수가 코러스를 담당,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런 코리아', 차분한 감미로운 멜로디와 음색이 매력적인 '힘을 모아', 랩과 밝고 활기찬 보컬이 잘 어우러진 '원 드림' 등 총 3곡이 담겨있다.
이번 음반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는 3일 공개, 2000장으로 한정 발매된다.
음반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에서 전개하는 스쿨 포 아프리카(School for Africa)'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