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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LS전선 동해공장에서 해저케이블 초도 출하식에서 LS전선 구자열 회장(사진 오른쪽 4번째), 손종호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을 포함한 임직원 대표들이 해저케이블 초도 출하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해저케이블 초도 출하는 LS전선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다"며 "이번 초도 출하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인 3300억원 규모 진도-제주간 프로젝트에 공급될 물량으로 총 315km, 총 중량 6000 톤, 지름 18.2cm의 매머드 해저 케이블이다.
LS전선의 해저 케이블은 초고압 직류송전(HVDC) 케이블 2개와 통신용 1개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길이는 105km다.3개 케이블로 구성된 1회선을 진도-제주간에 걸쳐 왕복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출하된 해저케이블은 세계 1위 컨테이너 운영선사 머스크의 포설선 리스폰더에 선적, 전라남도 진도로 이동 후 KT서브마린과 공조를 통해 진도-제주간 105km 구간에 6월부터 설치를 시작해 추가로 1회선을 포설해 내년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해저케이블은 국가간 또는 육지와 도서간 전력, 통신, 가스, 물 등을 수송케 하는 최첨단 케이블이다. LS전선은 205kV급 해저케이블을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