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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인구, 5월 들어 256명 증가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6.01 19: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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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군산시 인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5월에만 256명이 증가했다.

시는 “지난 4월말 군산시 주민등록상 인구가 총 26만 8,155명이었던 것에 비교해 5월말 현재 26만 8,411명으로 총 256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산시 주민등록상 인구는 남자 13만 6,324명, 여자 13만 2087명, 총 26만 8,411명으로 지난 1월부터 월 평균 300여명 이상의 꾸준한 인구증가세를 이어왔다.

월 평균 꾸준한 인구의 증가 원인으로는 새만금과 관련한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과 380개의 기업유치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과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증가폭이 커지는 만큼 군산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삶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5월말 군산시 인구는 전월대비 237명이 증가한 수송동과 99명이 증가한 나운3동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해신동이 전월에 비교해 6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