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C주변기기 전문 업체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가 HDD를 대체할 내·외장형 SSD(Solid State Drive) 2종을 출시한다.
내장형 버팔로 SSD ‘마이크로스테이션’(모델명:SHD-NSUH)은 SSD는 MLC방식으로 설계된 2.5인치 제품으로 SSD 본체 플래시 메모리와는 별도의 캐시 영역으로 64MB 디램(DRAM)을 탑재하여 PC와 SSD 사이의 데이터 처리속도의 효율성을 높였다.
2.5인치 HDD와 동일한 사이즈의 SATAII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노트북 및 SATA포트를 가진 데스크톱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버팔로의 자체기술인 ‘터보PC 및 터보카피’ 기능도 적용되어 일반HDD에 비해 월등히 빠른 부팅 속도와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USB2.0 포트를 내장하여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최대 읽기 속도 240MB/S, 최대 쓰기 속도 190MB/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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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팔로가 HDD를 대체할 내·외장형 SSD(Solid State Drive) 2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내장형 SSD. |
이외에도 기존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 HDD 컴퓨터 환경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윈도우7 TRIM 커맨드 대응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타나는 속도저하 현상에 대해 저장된 자료의 손상 없이 빈 공간만을 확실하게 정리해줘 기존의 SSD의 속도 저하 문제 및 장기 수명을 실현시켰다.
함께 출시된 외장형 버팔로 SSD ‘마이크로스테이션’(모델명:SHD-PEU2)은 가볍고 충격에 강한 2.5인치 MLC방식의 플래시 하드디스크를 채용했으며 10cm도 안되는 사이즈와 150g의 가벼운 무게로 디자인되어 속도와 휴대성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 전력 플래시 하드디스크 장착으로 편리하게 PC로부터 전원을 공급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USB버스 파워를 채택했으며 무소음으로 설계됐다. 신제품은 버팔로의 자체기술인 ‘터보USB(TurboUSB)’ 소프트웨어 기능이 적용되어 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 백업 및 보안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해 PC 데이터의 손쉬운 백업과 저장된 데이터 각 폴더마다 보안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내장형 버팔로 SSD는 32GB, 64GB, 128GB, 256GB 용량으로 론칭되며 제품가격은 각각 15만5000원, 25만9900원, 47만5000원, 91만9000원이다. 외장형 버팔로 SSD는 32GB, 64GB 용량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각각 13만9900원, 25만9900원이다.
상품문의는 버팔로 총판 삼지아이티(02-717-3332)에서 하면 된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신제품은 일반적인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플래시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동작 속도가 매우 빠르고 전력 소모량을 낮출 수 있는 제품이다”며 “내구성이 강해 사용자들의 소중한 데이트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