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농촌체험 수기 공모전 '나의 농어촌이야기'가 인기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나의 농어촌이야기’ 수기공모전은 농어촌 주민이나 농어촌으로 이주한 사람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생활상과 도시민들이 농어촌으로 여행을 가서 겪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이야기를 공모하고 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누어 공모되며,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상금 : 300만원) 1점 등 총 38점이 시상될 예정이다. 대학·일반부를 제외한 초등·중등·고등부는 다수 작품의 응모 및 입상을 지도한 학교를 선정하여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상작은 농어촌에 관련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웰촌포털(www.welchon.com)에 게시되며 어린이용 책자로 제작되어 전국 교육청과 초등학교,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6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0자 원고지 15매~20매 분량으로 작성하여 우편 접수 혹은 홈페이지(www.welchon.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1박2일‘같은 농촌버라이어티 TV프로그램의 인기 돌풍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의 관광명소에서 인적드문 시골 구석구석까지 경험하는 농어촌체험여행이 인기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