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폰지처럼 폭신폭신한 파우더가 등장했다.
입큰 화장품의 마시멜로 펄 틴트 파우더가 바로 그 주인공.
가루파우더의 단점을 극복한 스폰지 제형의 마시멜로 펄 틴트 파우더는 일반팩트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피지흡수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 조랑말 털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어 T존 및 눈매강조용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하며, 가슴과 팔 등에 얇게 펴 바르면 바디펄 파우더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리스어로 치유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마시멜로는 허브의 일종으로 고대부터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항생물질로 사용되어 왔다.
입큰 마시멜로 파우더에 함유된 마시멜로 입사귀는 지성피부 및 알레르기성 피부의 진정효과에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