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대우 임직원들은 ‘GM대우 한마음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으로 경차 35대를 마련해 1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 차량을 포함해 지난 2002년 이후 지금까지 사회봉사 활동용 차량으로 총 165대가 기증됐다.
제이 부사장은 “회사 출범 당시부터 회사와 한마음재단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지금까지 지원된 GM대우 차량들이 복지 일선에 계신 분들의 아름다운 발 역할을 하고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우리 사회가 보다 밝고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부현 보건사회국장은 “GM대우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선 문화가 지역복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사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