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폰인 갤럭시A가 출시 한 달 만에 15만대를 돌파하며 삼성의 휴대폰이 시장점유율 50%를 기록했다.
지난 5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4월 146만대에 비해 51만대 증가한 197만대로, 회사 측은 "국내 휴대폰 시장에 98만5000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50%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의 첫 안드로이드 폰인 갤럭시A는 지난 4월말 출시 이후 1일 개통 최고 6000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 15만대를 돌파했다"며 최근에도 "1일 개통 4000대 수준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략 모델인 '갤럭시S'를 이달 중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