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스타항공이 교통사고 피해가족들을 지원하는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승무원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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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유자녀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고 있는 지선영 학생(고등학교 1학년)에게 ‘일일 승무원 직업 체험‘ 기회를 주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09시55분 이스타항공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해 승무원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일일 승무원이 된 지선영학생은 직접 이스타항공 승무원유니폼 착용 후 탑승고객응대, 음료서비스, 기내안내 등 승무원으로서 진행해야 할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지선영 학생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승무원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주 객실 사무장은 “이번 만남이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 학생에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고 꿈을 심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선영이 학생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선배로써 지속적인 멘토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