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구충곤 화순군수 후보, 압도적 승리 '장담'

“ ‘바꿔 바람’ 표심으로 나타날 것”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6.01 16:07: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구충곤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화순 군민들의 바람이 선거일 표심으로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구충곤 후보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1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화순의 치욕의 8년을 끝장내고 저 구충곤이 ‘군민의 힘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해 새롭게 도약하는 화순군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투표 도의원으로 안주할 수 있었으나 오로지 화순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군수에 출마했다”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제가 짊어져야 할 짐을 의연하게 받아 화순변화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구충곤 후보는 “ ‘바보 구충곤’을 선택하면 반드시 당선되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오만과 독선에 빠져있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것과 같다. 화순군민 전원 투표참여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견제할 민주당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