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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의 심경고백 "어머니 재혼 빨리…"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6.01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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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걸그룹 티아라의 전보람이 어머니 이미영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전보람은 "자식이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옆의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엄마가 '늙으면 실버타운에 간다'는 말을 하곤했는데 너무 속상하다"고 고백했다.
 
전 양은 이어 "엄마한테만 잘해준다면 그 분이 저희를 싫어해도 좋을 것 같다"며 "이제 어머니의 버팀목이 돼줄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보람의 어머니 이미영은 가수 전영록과 지난 1997년 합의 이혼했으며 이후 외국인 교수와 재혼했으나 2009년 파경을 맞았다. 전보람과 동생은 고교 시절까지 아버지 전영록과 함께 살았지만 이후 진로문제로 갈등을 빚던 중 어머니 이미영과 함께 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