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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엔트리 탈락 이근호-미니홈피 응원 쇄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1 1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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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일 오전 4시(한국시각)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발표된 가운데, 이근호(25.주빌로 이와타)의 탈락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이근호의 개인홈페이지에는 9천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하여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이근호 선수를 제외한 배경에 대해 “이근호는 현재 대표팀 공격수들과 비교해보면 슬럼프를 못 벗어나고 있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경기력도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간 허정무호의 한 축을 담당하던 이근호 선수의 플레이를 눈여겨보던 많은 축구 팬들은 이번 이근호의 명단 제외에 안타까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현재 이근호 선수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정말 아쉽네요”, “힘내세요! 다음 월드컵이 있잖아요”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