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월 할부금 부담을 40% 덜어낸 새로운 신차할부상품 ‘차량가치보장 할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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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경우 일반 할부 시 월 56만원의 할부금을 납입하게 되지만, ‘차량가치보장 할부’를 이용하면 월 34만원만 내면 된다(차량가 2000만원, 대출금액 1800만원, 연 8.0% 금리 적용 시).
할부 계약 종료 시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유예된 대출원금을 납입하고 차량을 본인 소유로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차량가치보장 할부’가 적용되는 차량은 현대차 쏘나타, 그랜져(2.7이하), 클릭, 베르나, 아반떼, i30(CW), 투싼iX, 싼타페, 기아차 K5, K7(2.7이하), 모닝, 프라이드, 포르테, 포르테 쿱, 쏘울,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현대· 기아차의 주력 차종 17종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 차를 살 때 월 할부금이 부담 되는 고객들을 위해 ‘차량가치보장 할부’를 출시했다”며, “중고차 가격으로 새 차를 이용하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구매방식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