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에이타-키무라 카에라 ‘속도위반’으로 곧 결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6.01 11:44:0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일본의 대표 꽃미남 배우 에이타(28)와 영국계 혼혈 가수 키무라 카에라(26)가 조만간 결혼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1일 “키무라 카에라가 현재 임신 5개월로 곧 결혼을 정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오는 10일 발매되는 일본의 주간지 ‘여성세븐’(女性セブン)은 에이타의 집에 출입하는 두 사람의 현장사진을 공개하고 열애설을 보도했는데, 양측 소속사는 결국 보도 내용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타는 지난해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를 비롯해 드라마 ‘워터 보이즈’, ‘라스트 프렌즈’,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등 인기작품에 출연, 현재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키무라는 영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배우로,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6년에 3집 앨범 ‘스크래치’(Scratch)가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며 스타가수로 등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