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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7월 첫 내한

할리우드 최고의 여전사 ‘솔트’로 최초 내한 결정

홍기향 기자 기자  2010.06.01 1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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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31일 영화배급사인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솔트’가 7월29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으면서 동시에 주연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개봉 전날인 7월28일 한국을 방문한다. 안젤리나 졸리로서는 첫 내한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솔트' 포스터>  
 
배급사 관계자는 “이번 내한은 ‘솔트’가 1년 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에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인 만큼 세계적으로 중요한 영화 시장으로 부상한 한국의 관객들을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당초 7월22일 전세계 동시 개봉일에 맞춰 한국에서도 첫 선을 보이려고 했으나 졸리의 이번 방문을 위해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솔트’에서 CIA요원 에블린 솔트 역을 맡아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지만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대역 없이 달리는 열차 위로 뛰어 내리고, 도로에서 달리는 오토바이를 낚아채 올라타는 등 위험천만한 액션을 선보였다.

‘솔트’를 연출한 필립 노이스 감독은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 ‘패트리어트 게임’과 ‘긴급 명령’을 연출하며 잘 알려진 감독으로 안젤리나 졸리와는 1999년 ‘본 콜렉터’를 연출하며 함께 작업한 인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