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 스타가수 키무라 카에라가 ‘꽃미남 배우’ 에이타(26)와 연인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오는 10일 발매되는 일본의 주간지 ‘여성세븐’(女性セブン)은 에이타의 집에 출입하는 두 사람의 현장사진을 공개하고 열애설을 보도했는데, 양측 소속사는 결국 보도 내용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 호치, 스포니치 아넥스 등 현지 언론이 ‘여성세븐’의 보도 내용을 인용보도 함으로써 사태가 커져버렸기 때문.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타는 지난해 NHK 대하드라마 ‘아츠히메’를 비롯해 드라마 ‘워터 보이즈’, ‘라스트 프렌즈’, 영화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등 인기작품에 출연, 현재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키무라는 영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배우로,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6년에 3집 앨범 ‘스크래치’(Scratch)가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며 스타가수로 등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