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제과의 여름철 대표 빙과인 '죠스바'와 '왕수박바'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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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만든 제품에 대해 식약청에서 선별해 인증하는 제도로써 지난해 3월 발효된 어린이 식생활안전특별법에 따라 시행됐다.
인증 대상 기업은 모든 제품을 HACCP 인증을 받은 공정을 통해 생산 해야 하며, 열량 포화지방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해당 제품은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가 천연원료를 통해 충분히 함유돼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면 식약청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치고, 교수와 소비자 단체들로 구성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을 받게 된다. 획득한 인증표시와 마크는 2년간 제품에 부착할 수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들 3종 제품은 80년대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 5월까지 팔린 제품 수가 스크류바(1985년) 20억개, 죠스바(1983년) 15억개, 왕수박바(1986년) 10억개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