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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인 이수진씨-"한선수의 꿈이 산산조각.."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1 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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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수진 미니홈피 캡쳐  
 
[프라임경제]

이동국선수의 부인 이수진씨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탈락한 선수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수진씨는 1일 “한 선수의 꿈이 한순간에 산산조각이 돼버린 순간,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 안타까워 눈물도 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모든 게 꿈이라고 믿고 싶을 만큼 받아들이기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선수에게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탈락한 이근호, 신형민, 구자철 선수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 “같은 경험을 해 본 사람이라 그런지 마음에 와 닿는다” 는 등의 글과 함께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동국 선수를 축하했다.

현재 이수진 씨는 미니홈피 메인에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도 할수없는 운명의 시간.. 모든분들의 간절한 기도의 힘으로 하늘은 당신에게 꿈을 이룰수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겠지만 늘 재시재아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싶다던 쌍둥이아빠.. 당신이 꿈을 이루면 당신은 누군가의 꿈과 희망이 됩니다.. 화이팅! ”이라는 메시지로 남편 이동국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