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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우리부부는 가구에 불과" 폭탄발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1 10: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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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경규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개그맨 이경규가 부부관계에 대한 폭탄발언으로 화제다.

이경규는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부부관계에 대한 질문에 “우리 부부는 집에 있는 가구에 불과하다”며 “그냥 집에 있는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경규는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이 나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며 “가끔 '내가 여자로 매력이 없는 건가”라는 고민을 한다고 털어놓자 “많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다”고 공감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치장을 하고 기다리는 것에 대해 “부담 백배”며 “에 들어오지 말라는 얘기”며 40대 남편들의 솔직한 심경을 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미선, 김영철,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 신생아 탄생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출산에 대한 감동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