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동국 부인 이수진,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 남편 응원글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6.01 09:32:31

기사프린트

   
 
  ▲ 이수진 홈페이지 캡쳐  
 
[프라임경제]

12년 만에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된 이동국(31, 전북 현대)의 부인인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 씨가 남편을 향한 응원 글을 남겼다.

이수진 씨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문구에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운명의 시간. 모든 분들의 간절한 기도의 힘으로 하늘은 당신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씨는 이어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겠지만 늘 재시재아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다던 쌍둥이아빠. 당신이 꿈을 이루면 당신은 누군가의 꿈과 희망이 됩니다. 파이팅”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허벅지 부상으로 탈락의 위기를 맞았던 이동국은 1일 오전 발표된 최종 엔트리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행운을 거머쥐며 1998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