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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5월 매출 올들어 최고…전년비 17.2%↑

'가정의 달' 특수 및 초 여름 날씨로 인한 매출 호조로 두자릿수 신장세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6.01 0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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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 백화점은 '가정의 달' 기프트 효과와 27℃를 넘나드는 초 여름 날씨로 여름 상품 매출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5월 매출이 올 들어 가장 높은 두 자릿수 신장세를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 백화점의 5월 매출은 전점 기준 전년대비 27.1%, 기존점 기준 17.2% 증가했고, 점포별로는 센텀시티점이 신세계 전 점포중 가장 높은 26.1% 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상품군별로는 티셔츠와 원피스, 스커트 등 여름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여성캐쥬얼 매출이 20.5% 로 증가하며 여성의류 실적을 주도했고, 특히 해외명품은 26.8%, 화장품은 16.4% 신장했다.

선글라스(24.9%), 핸드백(18.5%)을 포함한 잡화 장르 매출도 15.3% 증가했으며, 남성 캐쥬얼도 14.4%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또한 아웃도어 매출이(42.2%)증가하며 실적을 주도해 스포츠 장르 매출이 (25.4%) 전 장르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기봉 팀장은 " 5월들어 기프트 매출이 본격적인 소비심리 회복 영향과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로 의류와 여름관련 상품 매출이 늘며 상반기중 가장 좋은 실적 추이를 보였다"며 "6월에도 월드컵을 겨냥한 스포츠와 TV, 가공식품 등의 월드컵 관련 상품 판매를 강화해 지속적인 매출 활성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