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자 프로배구 FA 최대어 박철우가 삼성화재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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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캐피탈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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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현대캐피탈에 입단해 소속팀을 두차례나 V리그 우승으로 이끈 박철우는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정규리그 득점 3위(592점), 공격 종합 2위(53.41%) 등에 오르며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로 인정받았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인 전 여자프로농구 선수 신혜인과 연인이기도 한 박철우는 시즌후부터 삼성화재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혜인과의 관계가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한다"며 "더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박철우는 오는 7일 공식 입단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