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진이 업무능률 향상 및 녹색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 ‘노 타이 근무'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노 타이 근무는 인천공항영업소, 렌터카 접수창구 등 고객 접점에서 업무수행하는 현장직원 외, 전 사업장 남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진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발 맞춰, 매년 정기행사로 정착한 ‘노 타이’ 근무제가 일상생활 중심의 에너지 절약, CO₂배출 저감 활동 등을 정착시키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한진 관계자는 “하 절기 ‘노타이 근무’는 무더운 날씨 속 쾌적한 기분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어 임직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 타이’ 근무는 체감온도를 2℃ 가량 내리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여름철 에너지 절감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