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현대제철(004020)의 고로 가동으로 인한 이익반영이 생각보다 빠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제시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에 따르면 원재료 분기 계약에 대한 부담 등으로 투자매력도가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조정시마다 현대제철에 대해서는 매수의 기회로 삼고 긍정적인 매매패턴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박기현 연구원은 "아직은 포스코 대비 미분탄보다 강점탄 위주의 고가 원재료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향후 원가구조의 안정화가 진행되면서 조업조건을 최적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238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5조원에 달하는 순차입금에 대한 부담보다는 고로의 본격적인 이익 반영 기대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