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배우 이정진이 남다른 교복 차림으로 여고생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6일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고등학교에 가다’라는 미션으로 일곱 남자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적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서른일곱 번 째 미션은 ‘남자, 고등학교에 가다’였다. 멤버들은 남학교와 남녀공학고에 배정돼 하루 동안 고등학교 수업을 충실히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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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골라 학교를 배정받기 전 원하는 학교를 지원받는 상황에서 남녀공학 지원이 우세한 가운데 늦게 도착하게 된 이정진은 남녀공학으로 결정났다.
랭킹 1위 이정진은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 이윤석의 말에 지원 상황은 순식간에 달라졌는데 이정진과 한 학교를 갔을 때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던 것. 복불복에서는 서로 다른 학교, 다른 반이 되길 빌었으나 김성민이 이정진과 한 학교, 한 반으로 당첨 돼 등교 전부터 학교생활을 걱정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각에 복장 불량에 가까스로 교실에 들어갔으나 수업에 임하는 남자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등교를 준비한 탓에 쉬는 시간에는 취침으로 피곤을 달래기도 했다.
여학생들은 열렬한 반응으로 이정진을 반기자 김성민은 질투와 부러움을 드러내며 씁씁한 미소를 지어냈다.
여선생님에게도 차별대우를 받았다. 김성민이 "반 아이들이 따돌린다"고 고자질하자 "너는따 당하게 생겼다"고 농담을 던져 김성민에겐 굴욕을, 학생들에겐 웃음을 줬다. 들러리가 된 김성민은 "잘생긴 남자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며 질투와 부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고등학교에 가다’ 두 번째 이야기와 다가올 월드컵의 서막을 열 ‘남자 월드컵 가다’편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