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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신규 사업…고성장 전망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6.01 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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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주전자재료(078600)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0억원, 1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솔로몬투자증권은 전망했다. 또,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전년대비 각각 80.1%, 315.4% 증가한 850억원, 1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솔로몬 투자증권 김정수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은 CCFL․LED 형광체 재료 및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매출 확대 여부에 달려있다”며 “현재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매출은 계획 이상의 실적이 예상돼 매출 증가 및 손익 향상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사는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양산시설 구비하고 특허확보로 올해를 기점으로 태양광, LED, OLED 전자재료 양산 기반을 확보했다”며 “기준 제품인 PDP격벽재료 및 칩부분 전극재료 매출은 소폭증가, 신규제품인 태양전지용 전극 Paste, 각종 형광체재료, PDP용 나노분말, AMOLED 재료 등 신규 사업으로 2011년부터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기존사업인 △칩 부품용 전극재료 중 터치패널용 중심으로 매출확대, 신규 사업인 △태양전지용 전극 Paste 매출 증가 △디스플레이 형광체 재료 및 OLED 발광재료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 가능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