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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영광 법성포 단오제 그네타기 체험 프로그램 |
[프라임경제]굴비의 고장 영광 법성포에서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400년 전통의 ‘법성포단오제 및 굴비축제’가 열린다.
법성포 단오제 및 굴비축제는 전남도와 영광군이 후원하고 (사)법성포단오보존회(회장 강철)가 주최·주관하는 민간주도형 행사다.
행사는 단오제의 메인이벤트인 산신제, 당산제, 수륙대재, 용왕재 등 제례 재연행사와 함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문굿(오방돌기), 선유놀이, 연등행진 등 단오에서만 볼 수 있는 행사와 국악경연대회, 그네뛰기대회, 연날리기대회 등이 전국단위로 개최된다.
또 단오를 체험할 수 있는 창포머리감기, 단오씨름, 그네뛰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굴비를 주제로 굴비 굽기 기네스 도전과 전국 굴비요리경연대회를 열어 우수작은 청와대와 전라남도지사에게 진상하는 행사를 재현할 계획이며 굴비 엮기, 시식회, 전시회 등 각종 체험행사가 열린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 전국노래자랑 결선 무대가 영광에서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법성포 단오보존회 강철 회장은 “법성포단오제를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400년 전통에 걸맞게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은 물론 찾아오신 것을 후회하지 않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 법성포 주변에는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 꽃동산, 해수온천랜드,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원불교 영산성지 등이 있어 축제와 함께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