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풍정밀(036560)은 기업의 가치평가와 성장성에 비해 매우 저평가된 환경을 가진 것으로 평가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풍정밀의 2006년부터 2009년의 평균 자기자본수익률(ROE)을 계산해 보면 20%로 투자 자본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가치평가 또한 매력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가수익배율(PER)은 6.73배로 업종평균 49.55배에 비해 주가 또한 저평가 된 투자 환경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영풍정밀의 올해 1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수출 19억6600만원, 내수 167억7600원으로 총 187억4200만원의 실적을 이루었으며 1분기 반영된 수주잔고는 359억615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분기 매출액 187억4200만원, 당기순이익 56억9800만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나타냈지만 2분기는 272억원의 실적으로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이 전망된다는 평가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수주잔고가 견조한 추세를 유지 하고 있다”며 “2분기는 389억원으로 높은 수주잔고에 의한 잠재 매출의 증가 추세가 유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2012년 신 공장 건설로 인해 생산능력 및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영풍그룹의 안정적인 매출까지 감안하면 현 주가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