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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0만개 드림볼 기부 프로젝트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31 1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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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아프리카 빈곤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축구공 100만개를 나눠 주는 ‘100만개의 축구공! 아프리카 드림볼 프로젝트(One Million Dream Balls for Africa)’를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현대차 판매망을 통해 전개될 이번 프로젝트는 신규구매고객이나 현대차 월드컵 마이크로사이트(fifaworldcup.hyundai.com)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젝트 참여에 동의하면 축구공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현대차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총 100만개 축구공이 적립될 때까지 계속된다.

현대차는 기부자의 이름과 함께 UN에 축구공을 전달하고 산하 단체 및 NGO를 통해 오는 7월부터 12월말까지 아프리카 각국 빈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 1호 기부자로 참여한 김연아 선수는 축구공에 직접 사인을 한 뒤 “아프리카 대륙에 백만개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이 작은 축구공 하나가 아프리카 어린이의 꿈을 크게 키워주고 미래를 밝혀주는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