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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객사양 강화 제네시스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5.31 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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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고객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한 제네시스 상품성 강화 모델과 내장고급화 및 안전사양 기본화로 상품성을 높인 제네시스 쿠페 2011을 오는 6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그랜드(Grand) 모델에는 하이패스 시스템과 후석 열선시트를 적용, 그랜드 프라임(Grand Prime) 모델에는 버튼 시동장치 도입, 럭셔리(Luxury) 모델에는 HID 헤드램프 탑재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품목화해 상품경쟁력을 높였다. 또, 3.3 최고급 모델 럭셔리 VIP팩 모델에는 에어서스펜션과 파워트렁크 리드 등 고가 편의사양 삭제를 통해 502만원 가격 인하를 실시했다.

   
  ▲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  
 
제네시스 쿠페 2011 모델을 출시해 내장재를 고급화하고, 안전사양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함으로써 강력한 제품력을 확보했다. 쿠페 2011 모델은 사이드 커튼 에어백,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의 안전사양과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해 강력한 성능에 걸맞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선정한 ‘최고 안전한 차량’ 및 미국 오토퍼시픽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제네시스 쿠페도 미국 컨슈머가이드 오토모티브 조사에서 ‘2010 최우수 추천차’로 선정되는 등 제품성과 안전성 면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톱의 자리에 올랐다”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쿠페의 이번 신규 모델은 고객요구에 맞춘 사양구성과 고급화를 통해 제품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수입 프리미엄 세단 및 스포츠 쿠페 대비 월등한 제품력으로 판매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