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국내 최대인 100만 단어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파인드라이브 iQ 3Dv(브이)'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
||
특히, 음성인식 단어의 수가 지난 해 4월 출시되었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보이스 3.0'은 45만 단어였던데 비해, 이번 제품은 100만 어휘로 강화한 것이 주목된다. 음성인식 단어 수가 늘어나면 목적지 검색 성공률이 더욱 높아지는 장점을 가진다.
그리고 음성인식 뿐 아니라 빠른 3D 맵 '아틀란 3D'를 탑재했다. '아틀란 3D'는 복잡한 도심에서 3D로 구현된 건물로 인해 교차로나 커브길 등이 가리지 않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에는 건물만 3D였던 데 비해 산, 강, 호수 등 전국의 모든 지형의 기복에 따라 실제 고저로 나타냈다. 목적지까지의 경로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기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무선 자동 업데이트, 안전운전정보, 유가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를 DMB 망을 통해 무선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6W 대출력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야마하 오디오 엔진과 기술진 튜닝으로 오디오 플레이어로도 대체가 가능하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터치해야 하는 위험함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인식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왔다"며 "여러가지 제한적 요소들을 극복하고 최초의 3D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