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21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제 43회 대종상 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최고급 모델인 7시리즈를 포함, 총 30대를 지원, 행사장내 인기 연예인이 레드카페까지 이동하는데 동원되고, 네티즌의 투표로 뽑는 최고 연기자에게 BMW 인기상을 수여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가 국내 최고의 배우와 감독, 스텝들을 뽑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영화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와 예술 분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