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막대한 제작비 드라마 '김수로' 발CG 혹평

어설픈 CG로 몰입 방해…8.5%의 저조한 시청률 기록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5.31 15:23: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지난 29일 첫방송을 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유오성, 지성, 서지혜 등 화려한 캐스팅에 200억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들 들이며 야심차게 준비한 '김수로'가 첫 회 9.6%(AGB닐슨미디어리서치)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30일 2회 방송에서는 월드컵 평가전인 '한국 대 벨라루스 전'(24.9%)에 밀리며 8.5%로 전날에 비해 더 하락했다.

   
 
또한 1, 2회 방송이 나간 이후 '김수로' 시청자 게시판에는 어설픈 CG(컴퓨터 그래픽)를 지적하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다.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김수로' 게시판과 포털 사이트 등에 "CG가 현실감이 없고 너무 티가 난다", "어설픈 CG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하는것 같다"며 "발바닥 수준의 CG가 시청률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것 같다"고 혹평했다.

역사 속에 감추어져 있던 1970년대 이후 유물이 쏟아지면서 주목을 받은 가야를 배경으로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김수로'가 초반 부진을 털고 올라설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