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9일 첫방송을 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가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유오성, 지성, 서지혜 등 화려한 캐스팅에 200억원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들 들이며 야심차게 준비한 '김수로'가 첫 회 9.6%(AGB닐슨미디어리서치)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30일 2회 방송에서는 월드컵 평가전인 '한국 대 벨라루스 전'(24.9%)에 밀리며 8.5%로 전날에 비해 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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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김수로' 게시판과 포털 사이트 등에 "CG가 현실감이 없고 너무 티가 난다", "어설픈 CG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하는것 같다"며 "발바닥 수준의 CG가 시청률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것 같다"고 혹평했다.
역사 속에 감추어져 있던 1970년대 이후 유물이 쏟아지면서 주목을 받은 가야를 배경으로 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김수로'가 초반 부진을 털고 올라설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