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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벗는 여자’ 조수정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서 조수정 노출연기 화제

홍기향 기자 기자  2010.05.31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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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마광수 원작 ‘나는 야한여자 좋다’에 출연중인 조수정은 솔직한 알몸 노출로 아찔한 유혹을 선보이는 푼수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박수를 한 몸에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조수정은 매일 무대 위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 그런 시선조차도 즐긴다.

최근 ‘매일 벗는 여자’란 별명이 하나 생겼다. 연극이 끝나면 관객들로부터 격려의 박수와 과감한 노출을 선택한 용기에 출연진 중 박수를 제일 많이 받고 있다.

연극 기획사 측은 “청순 글래머, 그라비아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조수정은 말 그대로 당찬 배우”라고 설명했다.

머지않아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는 그녀를 기대하며, 수정의 알몸 투혼 덕에 현재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