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6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와 중국산동성사회과학연합계와 공동 주최로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중국최대의 한.중 국제음식문화 교류 체험행사인 "제7회 한중식문화교류전 및 대장금 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 된다.
이행사의 주요행사로 열리는 중국인 떡볶이 경연대회에 는 산동성지역에서 약 5:1의 예선을 거친 경쟁자들로 제법 중무장(각종 테이블세팅,장식보조기구)비품까지 동원하는등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볼수없는 여러종류의 떡볶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행사에서는 개막식 퍼포먼스로는 떡복이 시식체험행사가 열리며 한국측에서도 정부,국회의원등이 주요귀빈으로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며 또한 중국의 약8만여명의 관중들에게 선보인 떡볶이는 특유의 매콤맛하고 진득한맛으로 중국인들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한식세계화의 첨병 역할을 하고있는 떡볶이가 중국인들의 입맛을 물론 세계인들의 입맛을 공략할수았는 한식의 대표적인 메뉴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요리로 부각되었다.
특히,이행사와 동시에 진행된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이사장의 궁중떡볶이 강연은 참가자들에게 한식메뉴가 조리간편성과 재료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 한식홍보 효과를 심어줄 예정이다. 강의자인 양향자이사장은“중국인들에게 떡복이는 한식중 가장좋아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 할수있는 메뉴로서 가능성 있음을 알려주는 자리였다.특히 우리의 궁중떡볶이는 양념이나 조리내용,맛 또한 중국인들의 구미에 맞아 아주 인기있는 음식으로 자리잡을수 있을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중국의 산동성 사회과학연합계가 공동으로 한식의 세계화 전초기지화 및 한중양국식문화 교류를 위해서 2004년부터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중국인들에 한식우수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그동안 꾸준히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하고 우수한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여 이를 바탕으로 중국인들에게 한식의 대중화를 통한 한식세계화 달성,외식산업 발전에 기여를 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행사를 주관한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양향자 교수는 "한중교류전 행사는 우리한식을 중국에 알리는데 그동안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이곳 중국의 언론이나 정부,전문관련자들이 공감하고 있으며,국가 브랜드나 이미지 향상에도 많은 기여되고 있고,이제 어느정도 그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이러한 음식교류사업을 통해 세계화를 위해 노력한다면 한국음식의 세계화 뿐만 아니라, 한중양국이 서로 공동으로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류전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중국사회과학연합회의 설경구주석(45)는 “이제 한국의 음식과 문화는 중국인들에게 꼭 접해보고싶은 필요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은 그동안 7년간의 교류를 통해 얻은성과가 아닌가 한다. 중국에서도 이행사는 한중의 가장 모범적인 문화행사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교류행사를 통해서 양국의 식문화가 무척가까와 지는 계기가 되었으며,특히,한국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민관행사를 통해 얻어진 밑바탕들을 계속적인 성공으로이룰수 있도록 한식체험관,한식아카데미를 설립하는등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