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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 인도 원전 건설 '수혜주'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5.31 1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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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웅(044490)이 50억 규모의 열교환기용 단조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처음으로 인도 원전시장에 진출한 태웅은 인도 BHEL(Bharat Heavy Electricals LTD)와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풍력 뿐 아니라 원전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31일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인도 정부는 2020년까지 약 30기의 원전 건설 계획으로 BHEL과 L&T(Larson&Toubro)가 대부분의 건설을 담당할 예정이다”며 “태웅은 BHEL 뿐만 아니라 L&T와도 납품 실적이 있기 때문에 인도 원전 발주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