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백’, 운동 능력 향상 최고!

[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제품 '스프링백' 이 국내에 상륙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존씨앤지 조정환 대표이사

“‘스프링백’은 지난 5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는데 벌써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국내 출시와 함께 이러한 반응은 이미 예상했지만 저 스스로도 놀랄 정도입니다. 특히 국내 프로골퍼들도 관심을 보이면서 많은 투어 프로들이 착용할 날도 머잖은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프링백’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미존씨앤지 조정환 대표이사는 예상보다 빠른 인기에 고무된 표정이었다.

세계적인 제품이기에 이러한 인기는 예상했지만 기대 이상의 반응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조대표는 국내에서 주력 판매 대상으로 선정했던 골퍼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에도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스프링백’은 출시와 함께 스포츠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프로 골퍼들도 관심을 가지고 주문을 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스프링백’은 인체의 생체역학적 작용을 응용, 운동화에 착용해 스피드와 파워, 점프력, 신체안정성 4개 부문에서 미국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특히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 공식 용품으로 지정될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고, 배구, 마라톤 선수들도 애용하고 있다.

‘스프링백’은 개개인의 고유진동파 조절을 통해 뇌에서 근육으로 전달되는 신경 신호를 보다 빠르고 강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구기 전 종목을 비롯해 마라톤, 골프, 인라인 스케이트 등에서 탁월한 경기력 향상의 기능성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스포츠 동호회와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까지 사용범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스프링백’은 남ㆍ녀 발 사이즈별로 다양하며, 좌 우 한 세트에 3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