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스페이스가 6월 20일 북한산에서 박영석 대장과 함께 ‘2010 희망 찾기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0 희망찾기 등반대회’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천 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나눔 문화 실천의 장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및 전국 노스페이스 대리점에 비치된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노스페이스 반팔 티셔츠와 모자가 제공되며 산행시 도움이 되는 간단한 간식이 지급된다.
6월 20일 오전 8시에 시작되는 이번 등반대회는 북한산 정릉에서 출발해 보국문을 거쳐 북한산성주능선을 따라 대성문까지 오른 후 다시 정릉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1회부터 함께 해 온 산악인 박영석 대장은 이번에도 장애우들의 등반을 격려하기 위해 함께 산을 오른 후 행운권 및 경품 증정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