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터파크INT 도서부문 (이하 인터파크도서, 부문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 은 에스프레소 커피 전문점인 ‘디 초콜릿 커피(De Chocolate Coffee)’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며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 동안 수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매장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 왔다. 특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라는 특성과 책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궁합으로 많은 커피 전문점들에서 책과 잡지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2010년 본격적인 전자책 시대가 도래하며 그 풍경도 바뀌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종이책보다 하나의 단말기에 여러 권의 책을 담을 수 있는 전자책 대여 서비스가 최초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비스킷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 초콜릿 커피는 업계 최초로 수제 초콜릿을 특화상품으로 판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 전문점으로 전자책의 주 타겟층이 즐겨 찾는 곳이다. 서울, 경기 지역 내 13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비스킷 무료 대여 서비스는 전 매장에서 제공된다.
전자책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장에서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보관한 후 비스킷을 빌릴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장덕래 팀장은 “커피 전문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책 대여 서비스나 신간서적 홍보는 지금껏 많았지만 전자책은 최초이다. 즐겨 찾던 커피 전문점에서 전자책으로 책을 볼 수 있다면 전자책을 잘 모르던 고객이나 편견을 가졌던 고객들 조차도 종이책 같은 편안함과 편리한 이동성에 호감을 갖게 될 것”이라면서 “디 초콜릿 커피와 비스킷의 만남이 앞으로 커피 전문점 내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