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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영향력 있는 인물은 없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5.31 0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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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진정한 영향력’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윈저가 이번엔 영향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에 홈페이지 (www.the-djc.com) 를 통해 대한민국 성인남녀 4,5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향력에 관한 대한민국 인식조사” 결과 ‘국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12%를 차지한 삼성 이건희 회장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10%로 ‘없다’가 뒤를 이었다.

결과 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1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10%에 달하는 응답자가 ‘영향력 있는 인물이 없다’고 한 부분이다. 이 같은 결과는 ‘이 시대에 진정한 영향력을 갖춘 인물의 부재’라는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설문 조사를 좀 더 살펴보면 진정한 영향력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완성된 신념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답변이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도덕성의 상실’이 영향력을 상실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나 ‘신념’과 ‘도덕성’이 영향력을 갖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한편 88%의 응답자는 현재보다 더 많은 영향력을 갖고 싶어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직업별로 무직은 ‘자기 분야에 전문성을 키운다’ 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서비스 업 종사자의 경우 ‘자신 및 타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윈저의 마케팅 매니저 김승범 본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 시대의 영향력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 한국 사회에 ‘신념’과 ‘도덕성’을 갖춘 영향력 있는 분들이 늘어가고, 윈저의 영향력도 함께 커나가길 기원한다” 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윈저가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영향력’과 ‘약속’을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실시됐다. 윈저브랜드는 설문을 통해 소비자들이 영향력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아보고자 인플루언스 전용홈페이지(www.the-djc.com)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