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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고급브랜드 분양 ‘봇물’

서초구와 인접, 강남진입 수요층 발길 이어져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5.31 0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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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작구에서 올해 분양 될 아파트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작구는 강남권 초입인 서초구와 인접해 있어 강남진입을 원하는 대기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데다 대부분이 고급브랜드로 분양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월 대우건설이 동작구 흑석뉴타운 4구역에 분양한 ‘흑석 한강 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 182가구 모집에 2473명(수도권 포함)이 몰려 평균 13.5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동작구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개발호재, 고급브랜드 등 청약을 끌어낼 만한 요인이 갖춰져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지하철 4·7·9호선 등을 통해 강남, 용산, 여의도, 마포, 구로 등 업무밀집 지역으로 진입이 쉽고 남부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등도 인접해 있어 서울·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수월하다.

올해 동작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재개발·재건축 물량으로 시공사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다. 두산건설과 롯데건설, 동부건설, 현대건설이 분양을 준비 중이고 현대엠코는 현재 분양 중이다.

현대엠코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134번지 일대 ‘상도엠코’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8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18㎡ 총 1559가구 중 28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을 도보 2~3분 내로 이용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하기 쉽다. 인근에 롯데백화점과 중앙대부속병원, 동작도서관, 신세계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오는 6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1131번지 일대 영아아파트를 재건축 한 ‘두산위브’를 공급 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59~118㎡ 총 451가구 중 12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3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남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삼일공원, 까치산공원, 태평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남성초, 남사초, 남성중, 사당중, 동작고, 서문여고, 총신대 등의 교육시설도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 역시 오는 6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216-3번지 일대 약수아파트를 재건축 해 ‘롯데캐슬’을 공급 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4개동, 전용면적 68~122㎡ 총 141가구 중 4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밖에 동부건설은 오는 8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 247번지 일대 흑석뉴타운 6구역에 ‘동부센트레빌’을 공급 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41㎡ 총 959가구 중 19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어 10월에는 현대건설이 서울 동작구 동작동 58-1번지 일대 정금마을을 재건축 해 ‘현대힐스데이트’를 공급 할 예정이다.
   
                                                                                                      </ 부동산써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