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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버디버디', LPGA 방불케 하는 뜨거운 촬영 현장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5.31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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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골프와 무협을 드라마에 접목시키며 독특하고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휴먼골프무협 '버디버디'의 최근 제작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월말 첫 촬영을 시작으로 한창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버디버디'는 골프를 소재로 한 드라마이니만큼 골프관련 촬영이 있는 날이면 현장은 LPGA 경기현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배우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진다.

어떤 골프장면 촬영에서도 모든 배우들이 경쟁적으로 대역 없이 호탕한 스윙 폼을 선보일 정도로 일취월장한 골프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서울 천호동 소재의 골프연습장에서 국내 최고의 프로들에게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 왔는데, 성인연기자는 물론 아역연기자의 손까지 어느 누구 하나 굳은살이 없는 배우가 없을 정도이다.

한편 대부분의 촬영이 하이원리조트를 비롯해 태백, 삼척, 영월, 정선 등 강원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는 터라 제작진과 출연진은 강원도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며 동고동락하고 있는 상태이다.

   
 
   
 
제작진은 "마치 해외촬영에 온 것 같다. 촬영스케줄이 쉽지는 않지만, 배우와 스텝들은 촬영 종료 후에도 함께 어울리며 그날 촬영에 대한 이야기와 서로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며 "이렇듯 자연스레 탄탄해진 팀워크 덕택에 현장 분위기가 매주 좋아 원활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좋은 작품으로 보여 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여기에 명품 주, 조연들 역시 안정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윤유선(조경숙), 양희경(엄정란)등의 선배연기자는 후배에 대한 연기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오현경(민세화), 유인나(이공숙)는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개성 넘치는 연기로 현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렇듯 '버디버디'는 참신하고 따뜻한 스토리와 다이나믹한 매력을 담아 2010년 여름 시청자의 안방에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