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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기회전시전 개막

국립5·18민주묘지,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5.29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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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김명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땡큐액자 기획전시회’ 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일(화) 오전 11시 5·18추모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인 개막식에는 정수만 5․18유족회장, 신경진 5.18부상자회장, 양희승 5.18구속부상자회장을 비롯한 이규원 광주보훈병원운영부장, 서재필 광주보훈요양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21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국제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 참전국에 전달한 ‘땡큐액자(Thank You Frame)’ 24점을 확보(복사본)해 8월 말까지 전시한다.

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내방객들과 함께 오늘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지원국들의 헌신적 희생과 공헌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