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5월 마지막 주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이 2주연속 약세를 보였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휘발유와 자동차용 경유는 각각 지난주보다 리터당 7.3원, 6.4원 내린 리터당 1727.6원, 1518.2원으로 지난주에 이어 하락했고 실내등유는 지난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73.6원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됐으며 부산(1741.5원), 대전(1734.1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북이 리터당 1711.6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전남(1718.4원), 광주(1718.6원) 순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유럽 재정위기 확산 우려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 제품가격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환율급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은 다소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