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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외국계 주주 10.11% '外인 순매수종목1위'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5.28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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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셀트리온(068270)은 19일 외국계 주주인 아이온인베스트먼트가 새로운 주주로 등극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27일 최종적으로 총 발행주식대비 10.1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의 주가는 25일 6.8% 하락한 1만9200원에서 26일 전일대비 2.08% 상승한 1만9600원, 27일 전일대비 2.04% 상승한 2만원으로 상승세를 타며 28일 오후 2시40분 전일대비 5% 상승한 2만1000원으로 3일째 3일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외국인 순매수종목 1위로 69억원9000만원의 매수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은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해당된다. 셀트리온의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특별관계자의 지분을 합산해 발행회사의 최대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회사의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전체 발행주식 1억2077만7872주 대비 주권의 보유비율은 39.47%로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39.47%다. 이 중 특별관계자 39명에는 아이온인베스트먼트도 포함되는데 최대주주 다음으로 많은 10.11%의 지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재 콜옵션권리행사배정에 따른 주식처분으로 1250만2260주 10.33%를 보유하고 있고, 새로이 편입된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1223만주 10.11%를 보유하고 있다.